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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오후 7:47:16 입력 뉴스 > 기자탐방

새해 선물도 ‘크리스마스마켓’에서 구입하세요!



소품, 선물로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선 소품, 선물로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크리스마스를 넘겼다 해도 기분은 신년 초까지 이어진다. 이럴 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아보자.

 

2018년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12월 22일 시작해 31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서울광장과 DDP에서 동시개장했다.

 

 

서울 크리스마스마켓 행사장 입구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행사장 입구

 

시작 첫날, 서울광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많은 시민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바로 옆에는 서울스케이트장이 운영 중이고, 또 그 옆에는 대형선물상자가 시선을 끈다.

 

누구나 ‘시크릿 산타’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나눔 상자 두 개를 받는데 하나는 가져가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그 안에 시민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담아 기부한다.

 

‘시크릿 산타’ 프로그램은 마켓 마지막 날까지 총 2019개를 모아 지역 아동복지센터 등 주변의 아이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서울 크리스마스마켓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서울광장

 

 

소방관에 대해 감사를 담은 ‘땡큐 119’ 캠페인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큐 119’ 캠페인

 

이 뿐만 아니다. 소방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큐 119’ 캠페인도 함께 한다.

 

무인으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나눔 가게’서 핫팩 혹은 기념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금으로 인근 소방서에서 ‘푸드트럭 케이터링’을 진행한다.

 

영수증 코인노래방도 설치돼 있다. 그동안 쌓인 피로를 노래로 풀 수 있어서인지 인기를 끌었다.

 

 

영수증에서 착안해 만든 노트. 휴대도 간편하고 잘라 쓰기도 좋아 보였다.

영수증에서 착안해 만든 노트. 휴대도 간편하고 잘라 쓰기도 좋아 보였다.

 

행사장 내부는 북적였다. 핸드메이드로 만든 액세서리를 비롯해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허기술을 받은 신기한 그림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영수증에서 착안해 노트를 만든 것으로 어디서든 그리고 잘라 쓰기 편해 보였다.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쇼핑 후 허기를 달래줄 푸드 트럭이 행사장 옆에 마련돼 있다.

쇼핑 후 허기를 달래줄 푸드트럭이 행사장 옆에 마련돼 있다.

 

‘제로페이 서울’ 이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제로페이 서울은 신용카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결제 시 QR코드를 찍으면 결제금액이 이용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킹,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버스킹,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쇼핑 후 허기를 달래줄 푸드트럭도 길게 이어져 있고, 버스킹 공연과 신기한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 세부 공연 일정

 

빨간 색 에어부스로 만들어진 마켓. 그 자체로 달달한 선물상자 같지 않은가. 크리스마스가 지나 아쉽다 해도 그 기분을 이어갈 연말연시 행사로 추천한다. 

 

 

■ 2018 서울크리스마스마켓@서울광장
○기간 : 2018년 12월 31일까지
○시간 : 토·일·월·화요일 15:00~21:00, 수·목·금요일 17:00~22:00
○교통 :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시민기자 김윤경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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