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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오후 3:05:11 입력 뉴스 > 사회생활

‘편하고 세련되게’ 고척스카이돔 편의시설 새 단장



야구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명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가 새겨진 1층 출입구 벽면

야구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명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가 새겨진 1층 출입구 벽면

 

2019년을 맞아 고척스카이돔이 새 단장을 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 수유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출연자 대기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경기장 내 시설을 개선했다.

 

먼저 척스카이돔 외야 관람석 쪽에 위치한 공연자 대기실을 리모델링했다. 출연자 대기실은 약 128㎡로 출연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준비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1곳이었던 행사대기실을 4곳으로 늘렸다.

 

 

보다 안정적인 공연 준비공간으로 꾸며진 공연자 대기실

보다 안정적인 공연 준비공간으로 꾸며진 공연자 대기실

 

고척스카이돔 내야 2층에는 약 14㎡의 면적의 수유실을 조성했다. 수유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기저귀 교환대, 수유용 소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보호자가 편안하게 수유와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고척스카이돔 1층 출입구 벽면도 야구팬을 위한 명소로 새단장했다. 공단은128㎡의 출입구 벽을 기와진회색(웜그레이 컬러) 바탕의 색으로 바꾸고, 야구관련 명언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의 구절을 넣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는 195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가 남긴 명언이다.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진 수유실

아늑하고 편안하게 꾸며진 수유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안에 고척스카이돔 광장에 포토존을 신설하고, 지하판매시설 내 관객 대기 공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의 대표 체육문화시설인 고척스카이돔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계획이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02-2128-2334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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