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5-25 오후 9:5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구정뉴스
정치뉴스
동사무소뉴스
기관단체
상공기업
교육/문화/축제
미담사례
경찰/사건/사고
사회생활
스포츠생활
전국뉴스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
조합소식
업체소식
분양정보
오피니언
기자탐방
칼럼사설
여론광장
제보기사
인사이드
파워인터뷰
인사&동정
맛집멋집
여행기행
자유게시판
2019-05-15 오후 10:21:28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 어려운 이웃이 이웃 돕는 감동 사례 잇달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북가좌1동에서 넉넉지 않은 형편의 주민들이 이웃을 돕는 훈훈한 미담이 잇따라 주변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A(44)는 지난달 옷이 담긴 꾸러미를 양손에 들고 북가좌1동주민센터를 찾았다.

 

A씨는 생활 능력 없는 남편을 만나 생계가 곤란했던 시절부터 이혼 후 혼자 자녀 둘을 키우게 된 지금까지 국가와 이웃으로부터 받은 도움이 없었다면 저와 우리 애들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부끄럽지만 받은 도움의 지극히 일부라도 돌려주고 싶어 아이들이 입을 만한 옷을 깨끗이 세탁해 가져 왔다고 말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옷 사이즈에 맞을 만한 2명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연계했고 A씨가 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주여성인 B씨에게 옷을 전했다.

 

B씨는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옷을 사 입히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옷을 주시니 당분간 옷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버이날이 있던 지난주에는 한부모가정의 가장인 C(39)가 북가좌1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를 찾았다.

 

C씨는 아들이 태어난 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이웃으로부터 받은 도움이 크다홀몸어르신들게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눠드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동주민센터가 안내한 홀몸어르신 집을 찾아 반찬을 직접 전달한 C씨는 다음번에는 아들과 함께 방문해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싶으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가족 같은 유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반찬을 받은 D(72)이혼 후 혼자 살며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정성스럽게 만든 집 반찬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외로운 나에게 가족이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박춘식 북가좌1동장은 두 분의 주민께서 기부는 돈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일깨워 주셨다이웃이 이웃이 돌보는 지역사회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북가좌1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02-330-8562)

 

 

 

편집국(sdm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157,678,794
  어제 : 60,801
  오늘 : 2,098
  현재 : 139
서대문인터넷뉴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 14길 11, 1층(남가좌동) | 제보광고문의 (02)374-6973 | 팩스 (02)374-697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06.29 | 등록번호 서울 아 01280호
발행인:전귀임/편집인:전귀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귀임
Copyright by sdm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dm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