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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오전 11:02:32 입력 뉴스 > 구정뉴스

[10개의 서울 이야기] ① 잘 생겼다 서울!



[서대문인터넷뉴스] 개의 서울 이야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서울도 시민을 위해 변해가고 있습니다. 떨리는 첫 걸음부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달음질하며 달려온 서울 10년을 이곳에 ‘10개의 서울 이야기’란 이름으로 모아봤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시민을 위한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생긴다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 ‘잘 생겼다 서울’이란?

 

서울시가 2017년부터 새롭게 개장한 시설과 공원 등을 하나로 묶어 ‘잘 생겼다 서울’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잘 생긴’ 공간이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

 

신규 개장 시설부터 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더 잘 생겨진 공간, 그리고 그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장소들까지 가보면 참 좋은 서울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2019년 ‘잘 생겼다 서울’ 30개소!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30개 목록(☞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30개 목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9 ‘잘 생겼다 서울’ 주요 명소 10
연번 시설명 소재지 개관(개장)
1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서울마루
중 구
‘19. 3월
2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종로구
‘19. 4월
3
서울기록원
은평구
‘19. 5월
4
서울생활사박물관
노원구
‘19. 7월
5
서울책보고
송파구
‘19. 3월
6
서소문역사공원
중 구
‘19. 6월
7
돈의문 박물관 마을
종로구
‘19. 4월(새단장)
8
서울로 7017
중 구
‘17. 5월
9
서울식물원
강서구
‘19. 5월
10
따릉이
서울시
‘15. 10월

■ ‘잘 생겼다 서울’ 전체 30개 목록 보기 ☞ 클릭

■ 지도로 보기 ☞ 클릭

 

 

◈ ‘잘 생겼다 서울’ 여긴 꼭 가야해!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시범 운영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으로 국내 처음 선보이는 공원 속의 식물원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면적은 총 50만 4,000㎡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이며, 이 중 10만 6,000㎡가 ‘식물원’에 해당한다.

 

서울식물원은 공간은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원’에 한해 유료로 운영(09:30~18:00)되며 공원 구간(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연중 무료 이용(24시간)이 가능하다. ‘제로페이’ 이용시 주제원 입장료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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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

경춘선숲길

경춘선 ‧ 경의선 숲길

 

경춘선 숲길

 

2013년 첫 삽을 뜬 ‘경춘선 숲길’은 2017년 마지막 3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중간이 끊어진 채 미완으로 남아 있던 구간까지 완전히 연결해 지난 5월 총 6km 전 구간을 개방했다.

 

경춘선 숲길은 전체 1~3단계 구간으로 나누어지며, 구간별로 각각의 특성과 매력을 갖고 있다. 1단계 구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허름한 주택이 카페로 변신,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단계 구간은 시민이 직접 가꾼 텃밭과 살구나무, 앵두나무 등 유실수와 향토수종 등 다양한 수목으로 정원이 조성됐다. 3단계 구간에서는 옛 화랑대 역사와 함께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숲속 철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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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길을 잇다 경춘선 숲길

 

 

경의선 숲길 전경

경의선 숲길 전경

경의선 숲길

서울시는 2011년부터 경의선 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경의선 숲길’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2년 1단계 구간을 일부 개방한데 이어 2016년 용산문화센터에서 마포구 가좌역까지 총 길이 6.3km, 면적 10만 2,008㎡에 이르는 전 구간 숲길이 개방됐다.

 

경의선 숲길은 연남동 구간(가좌역~홍대입구역 1.3km) – 와우교 구간(홍대 앞 와우교~서강대역 370m) – 신수동 구간(마포구 신수동 일대 420m) – 대흥동‧염리동 구간(마포구 대흥동‧염의동 일대 920m) – 새창고개‧원효로구간(공덕역~용산문화체육센터 990m) 등 5개 구간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연남동 구간은 ‘연트럴파크’라 불리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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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서울로7017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프로젝트는 서울역 고가를 철거가 아닌 17개 보행로로 연결해 ‘사람이 걷는 길’로 재생시킨 사업이다.

 

2015년 ‘서울로 7017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를 시작으로 수십 번에서 수백 번에 이르는 주민간담회, 시민인터뷰, 전문가포럼 등 현장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고민해 해법을 찾으며 기본 공사를 마무리해 2017년 5월 20일 개방했다.

 

개방 2년째를 맞은 현재 서울로 7017은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 즐거움이 더해져 2년 동안 총 1,670만 명(2019년 4월 30일 기준)이 방문했으며, 미국 타임지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는 등 서울에서 손꼽히는 관광 명소가 됐다.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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