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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오전 12:02:31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제100회 전국체전 D-100! 성화봉송, 첫 기념주화 발행



[서대문인터넷뉴스]
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 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
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D-100일을 맞았다.

 

서울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1986년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를 개최한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선수단, 임원, 보호자 등 약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26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을 맞아 전국체전의 세부실행계획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시는 ‘평화‧화합‧감동체전’을 목표로, ①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체전 ②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 ③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국민 감동체전 ④온·오프라인 홍보강화로 대국민 공감·참여 유도 ⑤경제적 체전을 목표로 한 경기장 확보 및 개·보수 등을 5대 분야를 중점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체전 마스코드 조형물 전시

전국체전 마스코드 조형물 전시

 

첫째, 과거 100년과 미래를 잇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019km를 달린다.

 

9월 22일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오전 6시),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식 성화채화 장소 마니산(오전 10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판문점(오후 2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오후 6시)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이중 마니산 성화는 전국을 돌고 29일 서울에 입성해 독도‧판문점‧마라도 성화와 하나가 된다. 이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성화와 함께 서울 명소와 25개 자치구를 순회한 뒤 10월 4일 잠실주경기장으로 입성한다.

 

 

또한 전국체전 역사 최초로 한국은행 기념주화(은화) 1만개도 발행된다. 한국은행 기념주화는 7월 4일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대회 개‧폐회식에선 한류스타 축하공연, 잠실 한강변 바지선을 활용한 대규모 불꽃축제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체전 우승기, 성화봉, 메달과 같은 유물과 영상 등 10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유물전시회, 스포츠 영웅들을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의 조형물 전시까지 다양한 기획 전시도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주화 실물도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주화 실물도

 

둘째,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으로 개최한다. 전국체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777명의 ‘자원봉사단’이 참여하며, 시민, 전문가 등 총 518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는 분과회의 총 17회를 개최, 19개 전국체전 관련 사업에 반영했다.

 

셋째, 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 국민을 감동시키는 체전으로 운영한다. 3만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 렌터카, 승용차 등 총 3,714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15개국, 1,111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을 위해 중구 소재 15개 호텔, 510개 객실을 매칭 완료했다.

 

넷째,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ICT 기술로 전국체전 경기종목을 체험해보는 ‘전국체전 ICT 체험관’을 10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운영한다.

 

또한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시작으로 유명 스포츠인 등 100인의 릴레이 인터뷰 영상이 D-100일인 26일부터 D-1일까지 매일 한 개씩 서울시 SNS 채널에 차례로 업로드 된다.

 

다섯째, 경제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경기장 신축 대신 장충체육관, 잠실학생체육관, 올림픽체조경기장 등 서울과 타 시도의 기존 경기장 총 84곳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중 35개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6월 내 마무리 한다.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은 6월 말부터 8월까지 외부전문가,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두 차례 시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체육사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기나긴 장정의 분수령이자,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해외동포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고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가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전국체전기획과 02-2133-1873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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