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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오후 4:41:35 입력 뉴스 > 구정뉴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민선 7기 2차년도 첫 간부회의서 강조



[서대문인터넷뉴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2차년도 첫 간부회의에서 의식과 문화, 사회상 등에 있어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분권을 이루어야 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서대문 지방정부가 주체적으로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문 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이 만큼의 민주주의에 도달하는 과정이 험난했듯 분권 개헌도 쉽게 성취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서대문구가 자치분권의 리더로서 분권개헌을 추동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 노인빈곤율과 자살률, 아동행복지수 등에 있어 여전히 선진국과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의 현실을 예로 들면서 정부나 광역지자체와 달리 대민 대면 정부인 기초지자체가 이런 문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각 분야에 걸친 서대문구의 정책을 ---지방분권의 기조로 추진하고 지방분권을 위한 의제 발굴과 공유, 타 지방정부와의 연대에도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날 간부 직원들에게 새로운 행정혁신 모델 발굴도 강하게 주문했다.

 

문 구청장은 동복지허브화를 제안하고 100가정보듬기 아이디어을 낸 것은 자신이었지만 이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지속가능하게 하고 발전시킨 것은 바로 서대문의 공직자들이라고 격려했다.

 

서대문구의 동복지허브화가 찾동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울시와 전국의 복지모델로 확산됐듯 여러분이 하는 일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서대문이 하면 바뀐다는 믿음을 갖고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여름철을 맞아 주민 안전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는데 특히 경사면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하면서 공무원이 보는 안전과 주민이 느끼는 안전이 다를 때는 그 기준을 주민 수준으로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날 회의에 바로 이어 지방분권의 동력과 기반이 구민들로부터 나온다는 인식 아래, 민관 협치에 대한 간부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특강도 진행했다.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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