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8-25 오후 11:0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구정뉴스
정치뉴스
동사무소뉴스
기관단체
상공기업
교육/문화/축제
미담사례
경찰/사건/사고
사회생활
스포츠생활
전국뉴스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
조합소식
업체소식
분양정보
오피니언
기자탐방
칼럼사설
여론광장
제보기사
인사이드
파워인터뷰
인사&동정
맛집멋집
여행기행
자유게시판
2019-07-27 오전 8:50:25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의 마을버스 노선은 '과학'이다



[서대문인터넷뉴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규 마을버스 노선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하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사전 모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구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증가로일대 마을버스 신설노선 추진을 위해 예상 노선 인근 주민과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사전 모의운행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서대문 마을버스 15으로 은가어린이공원, 명지전문대, 삼성유치원, 증산역 등을 순환하게 되며 금년 내로 운행을 개시할 전망이다.

 

모의운행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맞춰 이달 29일과 30일 오전 7시부터 9,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총 8시간 동안 8회에 걸쳐 이뤄진다.

 

차량은 마을버스와 동급 모델인 서대문구청 차량을 이용하며 문석진 구청장도 29일 오전 두 번째 운행 때 탑승해 적합한 노선을 살핀다.

 

구는 이번 모의운행을 통해 세부 노선과 도로 여건은 물론, 정류장 위치와 간격, 소음 영향 등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반대편 차량과 마을버스의 원활한 교행여부 등도 체크한다.

 

 

이번에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추진되는 지역은 주민들이 지하철이나 간선도로까지 가기 위해 시내버스를 타고 20분 이상 우회하거나 1.5Km를 걸어야 하는 등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이었다.

 

서대문구는 올해 5월 이 지역에 대한 노선 신설 사전검토를 서울시에 의뢰했고 시 조례에 적합한 것으로 통보를 받았다.

 

남가좌2동 주민인 홍사승 씨는 이번 신설 마을버스 노선 추진으로 우리 동네의 대중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정하는 데에는 이용 주민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진통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서대문구의 이 같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서 수렴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민의 발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 마을버스 15노선은 이번 모의운행에 이어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공청회, 서대문구 마을버스 노선조정 심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후 서대문구의 노선신설 승인요청과 서울시의 승인, 마을버스 운송사업자 공개모집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 (02-330-1839)

 

 

 

편집국(sdm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163,761,573
  어제 : 61,890
  오늘 : 20,072
  현재 : 108
서대문인터넷뉴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 14길 11, 1층(남가좌동) | 제보광고문의 (02)374-6973 | 팩스 (02)374-697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06.29 | 등록번호 서울 아 01280호
발행인:오병현/편집인:오병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병현
Copyright by sdm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dm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