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1-13 오후 12:4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구정뉴스
정치뉴스
동사무소뉴스
기관단체
상공기업
교육/문화/축제
미담사례
경찰/사건/사고
사회생활
스포츠생활
전국뉴스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
조합소식
업체소식
분양정보
오피니언
기자탐방
칼럼사설
여론광장
제보기사
인사이드
파워인터뷰
인사&동정
맛집멋집
여행기행
자유게시판
2019-10-10 오후 5:19:13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 발 빠른 현장대응으로 태풍 피해 최소화



[서대문인터넷뉴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올여름은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으로 우리를 긴장케 했다.

 

▲ 업무지시중인 정재후 서장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시설물 등의 재산피해를 안겨주고 떠났다.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 96일부터 7일까지 우리 지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 13호 태풍 링링에 한 발 빠른 현장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먼저, 태풍이 북상하기 전에 위험성이 있는 관내 취약대상을 순찰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제거하고 관계인 교육을 통해 시설물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태풍 북상 시점부터 정기순찰과 주변지역에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금하는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였으며, 대형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일선 센터구조대에서는 수방장비와 구조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관내 취약대상을 시간대별로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9618시 이후부터 태풍 링링대비 특별경계근무로 서장 정위치 근무를 실시하였으며, 707시 비상2단계 발령에 따라 수방상황실을 운영하여 풍수해대응반을 집중 운영하였다.

 

시간대별 태풍 신고 접수 처리 건을 살펴보면, 7일 오전에는 홍제동 유원하나아파트 앞 가로수 쓰러짐 조치 등 5건을 안전조치 하였고, 철근구조물 제거 1. 1230분경 강풍에 따른 유진상가 옥상 슬레이트 함석지붕 일부가 뜯겨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하여, 로프 및 지지대를 이용하여 안전조치 및 현장 안전진단을 실시하였다.

 

오후에는 12시경 통일로 396-12 간판 떨어짐 조치 등 10건 안전조치, 13시경 통일로 484 유진상가 실외기 추락 안전조치 8, 14시경 세검정로 31 외벽 철제물 떨어짐 안전조치 14, 15시경 통일로 544 빌라 가로수 차량 덮침 안전조치 등 22. 16시경에는 영천시장길 39 옥상 샌드위치 판넬 안전조치 등 16, 17시에는 신촌로3720 간판 붕괴 안전조치 등 11건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한편, 서대문소방서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7(07~ 18) 까지 강풍으로 파손된 함석지붕과 간판, 차량, 가로수 제거 등 총 87건을 출동하여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이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대문소방서 정재후 서장은 이번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소방공무원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풍은 국민의 슬기로운 대처로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태풍 경로를 수시로 점검하며 외출을 자제했고 우리 아이들은 창문에 신문이나 테이프를 붙이면서 태풍을 맞이했다. 이런 조그만 예방대처가 모여 큰 피해를 막은 셈이다.

 

태풍 기간 우리 서엔 옥상 슬레이트 함석지붕 이탈과 간판 이탈 사고가 많이 접수됐다.

 

그리고 가로수 전도와 시설물이 파손됐다는 신고도 이어졌다.

 

평상시 우리에게 유익하게 사용되던 시설물이 지지대 불량이나 노후로 강풍을 버티지 못하여 일어난 사고가 대부분 차지했다.

 

가벼운 사고는 이웃 주민 간 협동으로 자체 해결을 지도했고 자발적 호응으로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구조활동을 마쳤다.

 

이런 주민의 도움으로 긴급상황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

 

지난 2010년에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곤파스는 폭풍우로 분당지역 수많은 가정집의 유리창을 파손하여 큰 피해를 줬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도 많이 접수됐다.

 

하지만 이번 태풍은 국가기관의 선제 대응과 언론기관의 홍보 강화와 더불어 국민의 자체 대비 활동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흔히 말하는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셈이다.

 

태풍이 남기고 간 아픔과 대처 교훈을 잊지 말고 앞으로 계속될 자연재난을 대비한 모든 국민의 예방활동과 슬기로운 대처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때이다.

 

 

서대문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담당 박수성

 

 

 

편집국(sdm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168,673,340
  어제 : 59,692
  오늘 : 35,035
  현재 : 123
서대문인터넷뉴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 14길 11, 1층(남가좌동) | 제보광고문의 (02)374-6973 | 팩스 (02)374-697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06.29 | 등록번호 서울 아 01280호
발행인:오병현/편집인:오병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병현
Copyright by sdm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dm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