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2 오후 10:5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구정뉴스
정치뉴스
동사무소뉴스
기관단체
상공기업
교육/문화/축제
미담사례
경찰/사건/사고
사회생활
스포츠생활
전국뉴스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
조합소식
업체소식
분양정보
오피니언
기자탐방
칼럼사설
여론광장
제보기사
인사이드
파워인터뷰
인사&동정
맛집멋집
여행기행
자유게시판
2020-01-13 오전 1:22:02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 '아쿠 카도고(Aku kadogo)' 초청 세미나



[서대문인터넷뉴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5일과 16일 오후 4시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인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공연예술가인 아쿠 카도고(Aku Kadogo) 미국 스펠맨 대학(Spelman College) 연극 공연학부 학과장을 초청해 여성서사를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쿠 카도고교수는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 공연 창작자이자 안무가, 공연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이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아쿠 교수가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로 출연한 데뷔작이자 미국 공연예술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엔토자케 샹게(Ntozake Shange)<무지개가 떴을 때 / 자살을 생각한 흑인 소녀들을 위하여 (For Colored Girls Who Have Considered Suicide / When the Rainbow is Enuf)>를 중심으로 흑인여성서사의 대안적 흐름과 그 핵심적 창작방식을 나눈다.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에서 1976년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예술계 현장과 학계에서 꾸준한 연구와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흑인 여성주의를 함축적이고 대담한 시적 언어와 움직임으로 승화시킨,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인 연극사는 미국 공연예술계의 주류인 백인 남성서사에 비해 접할 기회를 찾기 어렵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본 작가의 작품 세계, 미국 현대 공연예술사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상징성을 갖게 된 의미와 배경, 흑인 공연예술가로서 아쿠 카도고의 예술관 등을 공유한다.

 

둘째 날 워크숍에서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인 엔토자케 샹게(1948~2018)가 처음 고안한 코레오포엠(Choreopoem)에 대해 알아본다.

 

, 안무, 음악, 노래 등을 결합한 코레오포엠<For Colored Girls...>를 통해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소개됐다.

 

움직임의 시또는 무용 시극(詩劇)’으로 번역되지만 시나 춤 그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에서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안무 전반에 걸쳐 움직임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신의 창작 과정에서 코레오포엠을 핵심적인 극적 표현방식으로 채택하고 실험해 온 아쿠 카도고와 한국의 예술창작자들이 만나 국내 최초로 코레오포엠을 기반으로 한 창작 앙상블 작업을 경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예술 창작에 있어 새로운 대안적 서사의 주체로서 여성서사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촌문화발전소는 20186월 개관 이후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기획, 창작, 발표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4393)

 
 

편집국(sdm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173,321,298
  어제 : 56,983
  오늘 : 19,541
  현재 : 81
서대문인터넷뉴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로 14길 11, 1층(남가좌동) | 제보광고문의 (02)374-6973 | 팩스 (02)374-697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0.06.29 | 등록번호 서울 아 01280호
발행인:오병현/편집인:오병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병현
Copyright by sdm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dm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