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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오후 10:55:45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설연휴 전 알아두면 도움되쥐! 교통부터 쓰레기배출일까지



[서대문인터넷뉴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5대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설날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5대 민생 분야를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안전 : 시민 누구나 최대 1,000만 원 안전보험

 

첫째, 다중이용시설·취약시설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설날을 만든다.

 

‘119기동단속팀’은 다중이용시설 288개소 중 점검대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불시 단속한다.

 

가스시설 1,655개소를 점검하고, 쪽방·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지 399개소도 방문에도 나선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시민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연재난·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설 명절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모습, 양방향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모습, 양방향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교통 : 25일~26일 지하철‧버스 막차 새벽 2시까지 운행

 

둘째,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인 25일과 다음날 26일에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1~9호선, 우이신설선)은 도착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하며, 시내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이 기준이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이 대상이다.

이외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과 심야전용택시 3,000여대가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용미리(774번)·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도 25일과 26일 평일·토요일 수준으로 운행 횟수를 늘린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는 설 전날부터 연휴기간(1.23~1.27)에는 오전 7시부터 다음날(1.28) 새벽 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시 이륜차 4만 원, 승용차 5만 원, 승합차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되는 점, 한남대교 남단~서울요금소도 단속구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막차시간, 도로소통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및 서울교통정보센터, 스마트폰앱(서울교통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눔 :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셋째, 소외이웃에 대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활발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통해 온정을 더한다.

 

서울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급여)가구 설 명절 위문품비(1가구당 3만 원) 지급대상은 3,000여 명이나 늘어나 총 16만 6,0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을 통해 생필품 및 설 특별선물(떡국, 사골곰탕 등)을 700여 세대에 제공하고, 주거취약계층 30세대의 낡은 보일러를 점검·교체하는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한다.

 

☞ 설 앞두고 ‘서울형 긴급복지’ 최대 300만원 지원
☞ 서울시가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의 가족이 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서울시내 전통시장 모습

설 명절을 앞둔 서울시내 전통시장 모습

 

넷째, 장바구니 물가를 잡고 알뜰한 설날 준비를 돕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23일까지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설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 이용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쇼핑용 캐리어를 비롯해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한다. 설 명절 이벤트가 진행되는 전통시장 위치 보기 ☞ 클릭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만 7,718원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 559원으로 전년 대비 1.6% 하락했으나,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5%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 설 차례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마트보다 15% 저렴

 

아울러 서울시는 모바일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도 출시, 전통시장 등에서 알뜰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까지이며, 특히 설 명절을 맞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 설 명절맞이 ‘서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편의 : 의료공백 최소화, 25일 모든 자치구 쓰레기 배출 금지

다섯째, 연휴기간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1,712개소와 약국 2,651개소 등 4,363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우리동네 당직의료기관이나 약국정보는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다산콜센터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연휴 중 ‘청소종합상황실’도 운영해 도심 청결 유지에 힘쓰고 설 연휴 이후(1.28)에는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예정이다.

 

 

■ 설날 연휴 생활폐기물(일반/음식/재활용품) 배출일 현황

날짜 배출 가능/금지 자치구
1월 24일(금) 동작구만 배출 가능(나머지 자치구 배출 금지)
1월 25일(토) 모든 자치구 배출 금지
1월 26일(일) 중구, 용산구, 광진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배출 금지(나머지 자치구 배출 가능)
1월 27일(월) 동작구 제외하고 24개 자치구 배출 가능

 

서울시 설 연휴 종합 정보는 120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 홈페이지 ‘풍요로운 설날’ 페이지와 서울시 앱, 120다산콜센터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설날을 맞아 시민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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