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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오후 11:52:31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올해 전기차 1만대 보급…차종별 보조금은?



[서대문인터넷뉴스]
서울시는 올해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는 올해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접수를 받는다

 

 

서울 하늘의 색이 언제부터 회색이었을까요? 이젠 맑고 파란 하늘의 색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인데요. 서울시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배출원의 25%를 차지하는 교통분야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2만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보조금 접수를 받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전기차로 바꾸세요.

 

구매보조금 최대 승용차 1,270만원, 화물 2,700만원, 이륜 33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접수에 들어간다. 친환경차 대중화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겠다는 취지이다.

 

1만대 중 공고를 통한 민간보급이 8,909대, 시·자치구 등 공공보급이 272대, 대중교통 분야 보급이 819대(택시 700대, 버스 119대)이다.

 

서울시는 민간보급 8,909대(승용 5,632, 소형화물 587, 초소형화물 1,000, 이륜 1,690) 물량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보조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보조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급사업 공고 ▶ 전기차(이륜) 구매계약 ▶ 전기차(이륜)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 전기차(이륜)
구매 지원 대상자
선정·통보
서울시
신청기간 : ‘20.2.17~’20.12.4
구매자→제조·수입사 구매자 또는 제조·수입사→서울시
환경부 전산시스템 입력
서울시→구매자 또는 제조·수입사
 
차량출고 및 등록(신고)
(2개월 이내 원칙)
▶ 전기차(이륜)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출고·등록(신고) 10일 이내)
▶ 보조금 지급
(14일 이내 원칙)
 
제조·수입사→구매자 제조·수입사→서울시 서울시→제조·수입사
(출고·등록(신고)순 지급)
 

※ 구매자는 차량구매대금과 보조금의 차액을 자동차 제조·수입사에 납부, 자동차 제조·판매사는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수령

 

현재 출시된 전기차는 승용차 10개사 25종, 화물차 7개사 9종, 이륜차 14개사 26종으로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2월 12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 1,055~1,270만원, 화물차(소형) 2,700만원, 이륜차(경형) 150~210만원을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시에서 자동차 제조·수입사에 지급하고,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과 보조금의 차액을 제조·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친환경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차에 충전하는 모습

친환경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차에 충전하는 모습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전환시 70만원 추가 보조

 

특히,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보급물량이 대폭 확대된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말 출시된 완성차의 경우 구매보조금을 받으면 동종 모델의 경유화물차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하고, 전기화물차에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운송사업자 영업허가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대체 구매 시, 추가 지원금을 전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리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노후된 5등급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대체 구매시는 100만원, 국가유공자‧장애인,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도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는 구매보조금 외에도 세제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는 구매보조금 외에도 세제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및 폐차 후 전기이륜차로 전환 시에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외에도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 구매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국비 900만원 범위 내)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요건을 신설하고,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2년) 미준수시 보조금을 환수하는 등 지원자격과 의무사항을 강화해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가격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연속하여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을 한 자로 거주요건을 신설하고 위장전입 등 부정수급 시, 서울시에서 의무운행기간(2년) 미준수시 보조금을 환수하는 조항을 공고문에 명시하여 의무사항을 강화했다.

 

한편, 전기차는 구매보조금 외에도 최대 530만원의 세제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연료비 절감으로 경제성이 높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300만원, 지방교육세 9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53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차세도 비사업용 개인의 경우 연간 13만원으로 사실상 세금 감면을 받는 셈이다.

 

전기차는 연간 경유차보다 연료비 60~80여만원, 휘발유차보다 120~15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통합포털에서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공용 전기차 충전소 검색, 운영현황 등 전기차 운행에 편리한 실시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 :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
문의 : 전기차 통합콜센터 1661-0970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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