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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오후 11:20:37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대문인터넷뉴스 개국 11주년 축사



[서대문인터넷뉴스]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우선 서대문인터넷뉴스 개국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파수꾼으로 서대문구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오병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서울특별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인터넷뉴스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 취급하지 못했던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담으며 구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는 민생의 사각지대까지 시선을 넓혀 샅샅이 소식을 담아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구민과 누리꾼이 직접 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해, 구민들이 소극적인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주인으로 설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일방적 소통이 아닌 양방향의 진정한 소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오신 점 또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지방자치 시대로 조금씩 물살을 헤쳐 나가는 시점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역구에도 더 큰 책무가 이양될 것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언론들이 지역 소식을 다 담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대문인터넷뉴스와 같은 지역 언론들이 샅샅이 구정을 감시하고, 구민들에게 발빠르게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서대문인터넷뉴스가 풀뿌리 민주주의에 걸맞는 언론으로서 서대문구의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역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들의 사랑방으로도 오래도록 자리매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서울시의회도 31만 서대문구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인터넷뉴스개국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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