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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오전 1:30:32 입력 뉴스 > 구정뉴스

가재울 뉴타운 4구역 사업 시작!
박수길 조합장과 인터뷰



[서대문인터넷뉴스]

가재울 뉴타운 4구역 재개발 조합의 박수길 조합장을 2달여 만에 다시 만나 조합의 운영과 앞으로의 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박수길 가재울 4구역 조합장

 

가재울 뉴타운 재개발 4구역 조합(조합장 박수길)은 일부 주민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박수길 조합장은 강한 소신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었다.

 

▲ 첫차 토사반출

 

▲ 가재울 4구역 현장

 

 

또한, “착공 2012년 5월 17일(06:30분) 첫차 토사반출이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하며, 빠른 착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 가재울 뉴타운

 

▶ 4구역 주민의 화합 여부에 대하여 말해달라.

 

박수길 조합장은 4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주민이 주체인 사업인 만큼 주민의 화합 여부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주민이 화합해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사업은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가재울 4구역 남경태 총무이사

 

▶'재개발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데.

 

“달리는 말(馬)처럼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면 이는 곧 주민의 수익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박수길 조합장은 "재개발사업은 조합원의 재산을 다루기 때문에 한 치라도 방심하면 어긋나게 된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민들의 더 많은 이익과 쾌적한 주거환경의 실현을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좌) 성수현 감사, 김진수 감사, 이선범 이사

 

▲ 좌) 윤영호 업무이사, 고영대 업무이사

 

▶ 사업을 이끌어 가시며 힘드신 점이 있다면.

 

최근 언론에서 뉴타운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면만 부각하며 주민이 혼란을 겪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재개발사업은 구역마다 각각 특성이 있고 그에 따라 사업성이 결정되는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그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의 충분한 이해가 수반돼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비사업의 주체는 바로 주민이기 때문입니다.

 

▲ 좌) 남혁우 관리이사, 권종준 기술이사, 김주엽 재무이사

 

▶ 앞으로 4구역 진행상황에 대하여 주민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박수길 조합장은 “주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설명회와 매스컴(서대문인터넷뉴스)을 등을 통해 가재울 4구역 진행상황과 소식에 대하여 바르게 홍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정비사업 특성상 주민 간 단합 여부에 따라 사업추진 속도가 달라지고 이는 개발이익에 직결한다.”며 “결국 정비사업의 목표가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해 주는 것이니만큼 집행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좌) 권종준 기술이사, 김진수 감사

 

 박수길 가재울 4구역 조합장

 

▶ 끝으로 조합원에게 한마디 한다면?

 

조합 집행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하여 좋은 마음으로 집행부가 '왜 저런 말들을 할까?' 하고 한번 더 고민해 주신다면, 집행부 본연의 뜻을 헤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재개발사업은 조합장 혼자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토지 등 소유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재울 4구역 사진 더보기>

 

 

 

 

 

 

 

 

 

 

 

 

 

서대문인터넷뉴스(sukwon-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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