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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오후 2:12:38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 홍제3동 ‘개미마을’
- 사무실 개소식 -



[서대문인터넷뉴스]

홍제3동 황금마을(일명 개미마을) 공동주택 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채)는 12월 1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 김종채 추진위원장

 

김종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행사가 있는 달인 12월의 바쁘신 일정 속에서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3년 만에 결실을 맺어가는 개미마을 사업에 뜨거운 격려와 애정을 베풀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두섭 총무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호 서대문구(을)지구당 위원장과 황춘화 구의회 의장,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 김영호 서대문구(을) 지구당 위원장과 김종채 추진위원장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홍제동 개미마을은 30여 년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낡은 건물이 많아 주민들의 개발요구가 높았던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로 2006년 3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 되면서 체계적인 정비와 계획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서대문구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하면서 주민설명회, 열람공고, 구의회청취, 시의회 현장방문 등을 거쳐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결과 서울시에서는 “주민합의에 의한 사업방식을 결정” 사업을 추진하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하여, 2009년 3월  홍제동 개미마을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났다.

 

홍제동 개미마을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총면적 34,611㎡에 용적률 150%로, 예정건립세대는 480여 평의 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한 34평형 80세대, 33평형 80세대, 18평형 64세대, 16평형 48세대, 10평형 130세대로 총 402세대이다.

 

김종채 추진위원장은 “구릉지의 난점과 용적률, 층고, 높이제한을 창의적으로 극복한 퓨전 한옥 주택형 아파트를 지어 원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소득계층을 수용하여 홍제동과 개미마을의 문화적 모티브를 재해석하고 적용함으로서 우리 지역을 명품마을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민병헌 기자(sim6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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