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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서 이달 27일 오전 가을 단풍길 걷기

기사입력 2018-10-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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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27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안산 자락길에서 서대문구체육회 주관으로 가을 단풍길 걷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벚꽃마당에서 간단한 생활 체조를 한 뒤, 총연장 7km의 안산 무장애 자락길을 약 2시간 30분 동안 완주하고 30여 분간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이 길은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로 서대문구민뿐 아니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트레킹코스다. 또 순환형이어서 안산벚꽃마당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북카페, 천연마당쉼터, 안산천약수터, 숲속무대, 연흥약수터를 거쳐 다시 안산벚꽃마당에 닿는다.

 

출발에 앞서 대한걷기협회 관계자들이 참여 시민들의 선 자세와 걷기 자세를 측정하고 잘못된 보행 습관을 바로잡아 준다.

 

완주 후에는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경품추첨에서는 강북삼성병원과 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 후원으로 건강검진권과 자전거 등을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193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한데 27일 오전 8시까지 안산벚꽃마당으로 가면 된다.

 

서대문구는 안산 자락길을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으로 만들었으며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바닥을 평평한 목재 덱(deck)이나 친환경 마사토, 굵은 모래 등으로 조성했다.

 

순환형이어서 접근성과 전망이 뛰어나고 메타세쿼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즐길 수 있다.

 

안산(鞍山) 자락길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4월의 걷기여행길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걷기여행길 인근 영천시장과 연계한 주전부리 여행지로 잇달아 선정되고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약 90만 명 정도가 이용할 정도로 서울 명품 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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