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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미담사례

어미새의 모정

기사입력 2012-08-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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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북가좌119안전센터는 지난 8월 9일 홀로 남은 새끼 새가 홍제천 근처에서 날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 출동하여 새끼 새를 수거해 왔다.

 

 

 

데려온 새는 안전센터 야외창고에 놓아두었고 8월 10일 13시경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약 500M를 날아와 새끼 새를 데리고 날아갔다.

 

 

이를 지켜본 센터직원들은 500M를 어떻게 알고 날아왔는지 신기하고 먹이를 물고 온 모습에 새들도 모정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 반응 들을 보였다.

 

김선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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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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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부관찰소
    2016- 03- 04 삭제

    새들도 모정을 아는데 사람 중에는 새만도 못한 존재가 있다. 학대로 자식을 죽음의 문턱으로 내모는 일이 있어 이들을 사람이라 할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