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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경찰서 치매지원센터와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2014-12-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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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대문경찰서,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어수)와 함께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치매노인은 이동경로 예측이 쉽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높아, 세 기관이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실종신고가 접수된 치매어르신 중 GPS 사용 의사가 있는 이들의 명단을 서대문경찰서가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로 의뢰하면, 센터와 서대문구청이 상호 협조 아래 사용요금을 지원한다.

 

앞서 세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세우기 위해 10월 말 간담회를 가졌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치매어르신 GPS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서대문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종신고 등록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GPS 사용요금을 계속 지원한다.

 

지역 내 세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안전이 향상되고 실종노인을 찾는 데 드는 경찰 행정력 소모도 줄어들 전망이다.

 

문의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330-1502)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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