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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언론의 과장 보도 자제 요청...

기사입력 2015-01-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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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9일 오전 국회 245호실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언론이 자유롭게 보도는 하되 지나친 추측과 과장 보도로 인해 새누리당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 곤혹스럽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

 

김 대표는 이어 "우리는 정쟁과 관력다툼 등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고, 민주주의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바탕으로 시끄러운 게 당연하지만 한편론 절제와 규율을 바탕으로 해야 성숙해진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새누리당은 집권여당답게 모든 현안을 해결할 때가 됐다"며 "공무원연금 개혁의 경우 당장은 표를 잃는 바보같은 짓이지만 미래세대에게 빚을 넘기면 안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총력을 다해 역사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어제 '김영란법'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은 큰 틀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청렴해지는 대변화의 시작으로 깨끗한 공직 사회, 청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이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잠시 후 국회 운영위가 예정돼 있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야당이 보이콧 운운하며 정치 투쟁의 장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야당은 청와대 특정 인물을 운영위에 출석토록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야당이 집권여당일 때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당차원의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하고 일본의 아베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군국주의의 정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박근혜 정부 최대의 화두인 복지정책의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정치부 정차모 기자]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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