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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 '쓰레기도 모으면 자원' 체험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2-08-12 23:54 수정 2022-08-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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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지역자원순환실천단과 함께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센터(통일로 484 공유캠퍼스 2층)에서 ‘쓰레기도 모으면 자원’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

 

센터가 올 한해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중 지역 특화 일자리로 운영하고 있는 실천단은 5월부터 홍제천 생태 보존 활동과 생활 속 폐기물의 자원순환 및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실천단의 상반기 교육과 활동 경험을 50플러스센터 회원 및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장이다.

 

이날 깨끗하게 씻어 말린 종이팩, 플라스틱 뚜껑, 아이스팩, 안 쓰는 에코백, 장바구니, 종이 가방 등 재사용·재활용 물품을 가져오면 빈 용기에 친환경 세제를 담아주는 ‘제로 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쓰레기를 어떻게 모으고 선별해야 유용한 자원으로 순환할 수 있는 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자원 순환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빈 용기를 가져오면 포장재 없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용기 내!’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비누와 삼베 수세미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컵 받침 만들기 등 친환경 생활재 만들기 무료 프로그램도 열린다.

 

홍제천을 중심으로 생태환경 보존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센터 내 커뮤니티 ‘홍제천생활환경실천단’의 활동 영상 ‘홍제천은 살아있다’도 상영된다.

 

이날 모든 프로그램에는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100명과 당일 현장 신청자 100명에게는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증정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이번 자원순환 체험의 날 행사 이후에도 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필스테이션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인식전환과 인생설계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수강 신청 후 여름 계절학기 등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선숙기자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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