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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기획 가족발레극‘백조의 호수’공연

차이콥스키 소극장 발레극의 향연

기사입력 2022-08-16 10:18 수정 2022-08-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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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근)이 운영하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는 여름방학을 기해 가족발레극<백조의 호수> 공연을 8월20일 14시, 북아현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공연되는 발레극<백조의 호수>는 관객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할 목적으로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 무용수들의 화려하고 섬세한 동작뿐만 아니라 들숨까지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예술에 심취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무엇보다 방학기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학교 밖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거리가 없었던 우리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기존 클래식 고전발레의 원형을 토대로 연극 소재를 덧입힌 차별화된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 세계 3대 명작발레로 손꼽히는 북아현아트홀 <백조의 호수>는 관객과 좀 더 소통할 있도록 새롭게 각색해 원작 발레 2시간 30분 공연을 총 70분으로 압축한 갈라 형식의 공연이다. 영상과 매소드 연기, 발레가 융합된 종합예술 무대로 꾸며지며, 아이들에게 작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스토리 중간 중간 대사가 전달되는 점이 이번 공연의 특별함이다.

 

<백조의 호수> 공연 내용은 작품의 주인공인 오데트로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에 꿈결 같은 백조의 군무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각을 깨워 줄 것이다.

한편 백조의 호수는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되기도 하고 각색된다는 점에서 볼거리가 풍성한 스토리로 알려져 있다.

악마의 저주를 받아 백조가 된 오데트로 공주,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에 지그프리트는 악마의 딸 오딜에게 속아 유혹과 시련을 겪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라는 삶의 교훈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백조들의 화려한 군무와 다양한 감상 포인트를 지닌 가족 발레극<백조의 호수> 예매는 티켓 오픈 하루 만에 전석 매진됐다. 여름방학을 기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19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공동기획 공연으로 전석 매진을 시키면서 지역 주민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여름방학 특별공연 백조의 호수는 지역 주민의 부담을 덜기위해 전석 1만5천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한데다 서대문 구민은 20%할인 된 1만2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 예매처와 북아현문화체육센터(02-360-866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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