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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현장에 힘을 보태주세요…자원봉사자 모집

기사입력 2022-08-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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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복구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침수피해 복구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동작구, 서초구, 금천구, 강남구, 관악구 등의 저지대 가구와 상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지역에는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군인 등이 긴급 지원에 나서 복구활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어르신과 1인 가구의 피해가 많은 현장에는 아직도 많은 일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곳곳에서 하천 범람, 도로 및 가옥 침수,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이러한 침수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동작구, 강남구, 관악구 등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피해 가구 복구를 위해 ‘바로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9일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전문 봉사단인 바로봉사단은 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57개 협력기관이 협력하는 봉사단으로, 현장 복구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집 안에 찬 물과 토사 제거, 가구 및 물건 정리, 하수도 정비, 환경정비, 구호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침수 가구가 많은 동작구를 중심으로 관악구, 강남구,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서초구, 강동구 등에서 복구활동에 나섰다. 
수해복구 작업 중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수해복구 작업 중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남성사계시장에서 폭우로 발생한 폐기물을 치우는 동작구청 직원들
남성사계시장에서 폭우로 발생한 폐기물을 치우는 동작구청 직원들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군인 등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나, 대다수의 피해가구가 어르신이나 1인 가구가 많아 신속한 현장 정리 및 피해복구를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토사제거, 가구정리, 환경정비 등 정리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는 전문기술 지원(누전상황 점검, 도배, 집안정리 등), 이재민 생활지원, 피해주민 일상회복 지원 등의 영역에도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토사 제거, 가구 정리 등 침수피해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토사 제거, 가구 정리 등 침수피해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의 자치구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자원봉사 모집 안내가 게시되고 있으며, 현재 동작구, 관악구, 강남구, 영등포구, 송파구, 구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자원봉사센터 연락처

단체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기관·기업의 경우, 각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자치구에서도 해당 지역 및 타 자치구 활동 지원을 위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많은 이웃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홈페이지 : 1365 자원봉사포털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670-1365 , 다산콜센터 02-120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자치구별 모집공고를 통해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신청할 수 있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자치구별 모집공고를 통해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를 신청할 수 있다.

 

내 손안에 서울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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