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김이나 의원(비례대표)이 7월 21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신상발언을 통해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2주간의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본회의 참석, 의정보고 청취, 조례안 검토 등 초기 의정활동을 통해 마주한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며, 선배 의원들의 협치와 배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2주간 저는 서대문구의회에서, 정치를 배우기 전에 먼저 사람을 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취임 이후 접수한 첫 민원 처리 경험을 언급하며 "민원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이어야 한다"고 강조, 앞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문턱을 낮추고 서대문구가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김이나 의원은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 며 “특히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앞서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아동과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골목과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