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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지역 시민사회단체 한자리에 모여‘성평등 정책 간담회’가져

기사입력 2026-08-28 19:11 수정 2026-09-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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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지난 12일 진행한 서호성 의장과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이하 삼삼오오)’ 와 특별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안을 더 발전시키고자 관련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에 현장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4명과 서호성의장, 이진삼부의장, 김덕현의회운영위원장, 김해숙 재정건설위원장, 송은경 의원, 허선경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삼삼오오가 분석한 ‘25-26년 서대문구 성인지예산현황과 문제점을 직접 공유하고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 성인지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성평등정책보좌관 도입 , ‘성평등정책포럼·정책연구회구성, 지역 성평등 교육 강사 양성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일하는 부모가 겪는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해 한 목소리로 공감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안정적 고용을 보장받는 돌봄 인력풀을 구축하고, 가족센터·어린이집·지역돌봄기관을 연계해 긴급 틈새 돌봄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이 자리에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만큼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책 제안을 들을 수 있었다논의한 여러 사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의회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 더불어 앞으로도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소통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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