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남-북가좌동 일대 급경사지 도로에 열선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명지대사거리에서 연희중학교 정문 인근(연장 175m)과 연가초등학교 후문에서 DMC 두산위브 아파트 인근(연장 140m)으로 등 약 400m 구간이다.
특히 이 지역은 그동안 경사가 심해 눈이 오면 차량 미끄러짐은 물론 보행자 낙상 사고까지 겹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가 컸던 곳이다.
이에 윤 의원은 이 지역에 도로 열선 설치를 위해 구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했을 뿐 아니라 담당부서와의 꾸준한 협의 등을 통해 예산 확보까지 달성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윤 의원은 경사 도로 열선 사업 실행을 알리며 주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를 축하하기도 했다. 또, 열선 설치 현장을 직접 찾아, 작업 과정을 살피기도 했다.
열선 설치 현장을 살핀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아이파크, 자이, 삼성, 두산위브 등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아이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 활동의 최우선 순위”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