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마을세무사가 8월 26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찾아 중장년층을 위한 1대1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으며 이들은 세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날 상담은 각종 세금 문제와 절세 방안, 지방세 신고 납부 절차와 유의사항 등에 대해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다음 상담은 9월 17일 오후 2시 이대 행복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대문구청 징수과(02-330-1223)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세금 문제는 미루다가 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마을세무사분들의 재능기부 덕분에 이런 자리가 가능한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도 주저하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